연합뉴스

與, '한동훈-문재인 만남설'에 "허위사실 유포 고발장 제출"

입력 2024-01-29 11:42: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동훈·홍익표, 나란히 경남 양산 통도사 방문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남 양산 통도사 방문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고발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전주혜 위원장은 언론 공지에서 서울경찰청에 성명불상자 2인 등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날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한 위원장은 양산 통도사 방문 당시 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하거나 만난 사실이 없다"며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가짜 정보가 더 이상 만연하지 않도록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2일 신년 법회가 열린 통도사를 찾아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이를 두고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한 위원장이 일정을 마친 뒤 통도사와 가까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내용의 주장이 퍼졌다.


chaew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