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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방문한다.
한 위원장은 강추위 속에 진화 작업을 하는 현장 인원들을 격려하고 복구와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은 한 위원장의 측근인 장동혁 당 사무총장의 지역구(보령·서천)다.
화재 현장 방문으로 이날 예정됐던 한 위원장의 당 사무처 순방 일정은 연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시작된 불로 시장 점포 200여곳이 탔으며,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천=연합뉴스) = 22일 오후 11시 8분께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227개가 탔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두 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23일 오전 3시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오전 6시 44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잔불 정리 작업 중인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1.23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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