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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후티 지도자 어깨 '힘'…"미국과 직접 대결해 큰 영광이자 축복"

입력 2024-01-19 1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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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직접 대결하고 있는 것은 큰 영광이자 축복"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알후티는 이날 아랍어 채널들을 통해 방송된 1시간가량의 연설에서 종교적 수사를 이어가며 이같이 말하고 미국과 영국이 예멘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은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의 영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알후티는 또 최근 미국의 미사일 공격의 유일한 효과는 후티 군대와 해군 기술을 향상시킨 것뿐이라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조롱했습니다.


미국이 후티 반군을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로 지정한 것을 두고 알후티는 "위협도, 미사일도, 압박도, 아무것도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스라엘과 관계되거나 이스라엘 항구로 향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은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가 해제될 경우에만 끝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지현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X @H_Ak_47·@eduinfotech101·@BIG__Brother7·@sentdefender·사이트 후티 반군·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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