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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미애,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입법상' 대상 수상

입력 2024-01-19 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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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의원엔 與 이양수·민주 박광온




'가을이 사건 공범에 대해 방조가 아닌 공동정범 처벌 촉구' 하는 김미애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을이 사건 공범에 대해 방조가 아닌 공동정범 처벌 촉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7.17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19일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올해의 입법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분야별로 돋보이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입법상'과 '국회 출입 기자단이 선정한 국회의원' 등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입법상 대상을 수성한 김 의원은 의료기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정치 부문 최우수상,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경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문화 분야 최우수상, 같은 당 이소영 의원은 사회·복지·환경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국회 출입 기자단이 선정한 국회의원'에는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뽑혔다.


정치지도자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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