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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지원재단 해산 작업에 51억원 지원키로

입력 2024-01-18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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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열고 남북협력기금 지출 의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도 문 닫는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해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개성공단지원재단을 해산하기로 작년 말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해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사진은 4일 서울 마포구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모습. 2024.1.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정부는 11∼18일 제33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개성공단지원재단) 해산 관련 사업에 51억6천800만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개성공단지원재단은 지난해 말 해산이 결정됐으며, 지원금은 향후 청산법인으로 전환될 재단의 운영 경비로 쓰인다. 직원 5명 이내 규모로 운영되는 청산법인은 업무 청산과 함께 채권·채무를 비롯한 재산관계 청산을 수행한다.


또 개성공단지원재단 운영경비 대출금 상환 기간 연장에도 72억8천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45억9천200만원),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26억2천100만원),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사업(10억9천800만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위탁운영(39억9천400만원), 판문점 견학 통합관리 운영(21억5천500만원)을 위한 지원안도 의결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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