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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공동본부장 유의동에 저출산委 상임위원·과학기술계 교수까지 3명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3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22대 총선을 위한 공약개발본부를 띄우고 본격적인 총선 공약 마련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공약개발본부는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인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에 과학기술계 교수 1명까지 총 3명이 총괄공동본부장을 맡는다.
개발본부장에 송언석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공약기획공동단장에는 유경준·이태규 의원, 홍영림 여의도연구원장 등 3명이 선임됐다.
공약개발본부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총 5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외부 자문위원단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공약개발본부가 제시할 공약의 방향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될 예정이다.
저출산 해결과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를 총괄공동본부장에 기용한 것은 미래 의제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약개발본부는 민생 및 지역개발 공약 발굴과 함께 공공행정과 민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선거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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