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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범죄 예방관' 사업에도 퇴직 공무원 투입

[인사혁신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올해부터 퇴직 공무원들이 맡을 수 있는 사회공헌 업무 분야가 후배 공무원들의 고충 심리 상담과 전화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 등으로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분야를 기존 39개에서 45개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처는 "높은 전문성과 오랜 경험이 필요한 안전관리·특이 민원 대응 분야에서 퇴직 공무원 공헌 영역을 넓히려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공무원 고충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와 전화 보이스 피싱 사기 등을 막기 위한 '금융 범죄 예방관' 사업 등에 퇴직 공무원들이 투입된다.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은 퇴직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 분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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