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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자, 미술품·문화재 시가 감정 받으세요"

입력 2024-01-09 0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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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공직자 재산공개 위한 감정 권장 캠페인




올해 4월,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계단에 선거일 날짜가 부착되어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재산 등록을 위한 미술품·문화재(골동품) 시가 감정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공직자윤리법은 국회의원에 대해 품목당 500만원 이상의 골동품이나 미술품을
실거래가격이나 작가ㆍ 크기를 고려한 전문가 등의 평가액, 종류ㆍ크기ㆍ작가 및 제작연대 등 작품의 명세에 따라 재산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각 정당의 사무국에 미술품·문화재 재산등록 안내문을 배포해 미술품과 문화재 재산등록에 대한 인식을 환기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계기로 투명한 재산 등록을 통해 미술품·문화재에 대한 관점과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공직자 또는 공직 후보자 스스로와 각계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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