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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길거리 당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2024.1.6 hsb@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양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할 예정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27일 국민의힘에서 탈당,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정강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거대 양당에서 나와 신당을 준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두 사람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한 연대 가능성을 내비치는 메시지를 발신해왔다.
행사에는 새로운선택 금태섭 공동대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참석한다.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했거나 창당을 준비 중인 '4인방'(이준석·이낙연·양향자·금태섭)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제3지대 연대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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