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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배출한 예산 덕산초에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

입력 2024-01-08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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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윤봉길 의사가 다녔던 충남 예산 덕산초등학교에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이 설치됐다.



8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8일 윤봉길 의사는 11살이었던 1918년 덕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고, 이듬해 일제 식민교육을 배척해 학교를 자퇴하고 한학을 수학했다.


이후 월진회를 조직해 농촌계몽운동에 힘썼고, 한인애국단 단원으로 훙커우 의거를 성공시켰다.


덕산초는 '윤봉길 의사 인물 탐구로 바른 인성과 역사의식을 갖추기'를 주제로 학교특색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유공자 출신 학교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독립운동자를 배출한 학교에 현판을 달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주고와 영명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강만희 대전보훈지청장과 김남용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덕산초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독립유공자인 윤봉길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바른 인성과 역사의식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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