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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조속 개최 계속 노력하자"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임을 앞두고 5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고 그간의 한일관계 발전 노력을 평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가미카와 외무상 측 요청으로 3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두 장관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세 차례 회담하는 등 그동안 긴밀히 소통하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협력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또 한중일 정상회의를 조속히 개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박 장관의 리더십 아래 양국이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발전시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임 후에도 한일관계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는 뜻을 전했다.
박 장관도 가미카와 외무상에게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애도하고, 재해가 조기에 수습돼 피해지역 주민들이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도 표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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