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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 2024.1.2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지검은 2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팀 팀장은 박상진 1차장, 주임검사는 김형원 공공수사부장이 맡는다. 공공수사 전담부서와 강력사건 수사 전담부서 4개 검사실로 꾸렸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 대표 급습 피의자인 김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2024.1.2 handbrother@yna.co.kr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김모(67)씨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쓰러졌다.
이 대표는 사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의식이 있는 상태로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외상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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