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프랑스 방송, '일장기 연상' 태극기 논란…"모욕적" 항의 쇄도

입력 2024-01-02 16:34: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남북한의 긴장 관계를 보도하면서 태극기를 일장기와 유사하게 그린 그래픽을 내보내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뉴스채널 LC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2시 37분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 소개하며 한반도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LCI측은 배경 화면에 남북한의 국기를 그래픽으로 그려 넣었는데, 태극기 중앙의 태극 문양을 빨간 원으로 그려 넣었습니다. 언뜻 보면 일장기와 혼동할 수 있는 그래픽입니다.


LCI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까지 13만여명이 시청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은 비판 댓글을 달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정말 불쾌하다. 한국의 역사를 안다면 이보다 모욕적인 '실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들도 "프랑스 언론의 수준 잘 봤다", "무려 뉴스 방송사가 격 떨어지게 행동한다", "프랑스 국기에 나치 문양을 합성한 느낌" 등의 비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국 네티즌뿐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 역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제작: 공병설·박지현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LCI 유튜브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5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