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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제1야당 대표가 흉기테러 당해…민주주의 심각한 위협"

입력 2024-01-02 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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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25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19 [공동취재]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습격당한 데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1야당 대표가 흉기 테러를 당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의 쾌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흉기로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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