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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상반기 한미 확장억제 완성…북핵 위협 원천봉쇄"

입력 2024-01-01 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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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서 신년사 생중계 발표…"굴종적 평화 아닌 힘에 의한 항구적 평화 구축"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지켜보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4.1.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군을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첨단 과학 기술에 기반을 둔 과학 기술 강군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강력히 구축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대한민국은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굴종적 평화가 아닌 힘에 의한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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