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공개 현장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이 은거지 활동 및 특수 정찰을 하고 있다. 2023.12.29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 훈련하며 새해를 맞는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은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원도 대관령 일대 황병산훈련장에서 '설한지 극복 훈련'을 한다.
눈 덮인 야산과 벌판에서 추위와 싸우며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기르는 훈련으로, 특전 요원끼리 아군과 대항군으로 나눠 모의전투를 펼친다.
또 체감온도 영하 25도의 한파 속에 30㎏ 군장을 멘 장병들이 대관령의 험준한 능선을 14시간 동안 이동하는 훈련도 한다.
훈련에 참여한 김연우 대위는 "실제 동계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팀원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고 있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공개 현장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이 전술 스키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2.29 yangdoo@yna.co.kr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