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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으로 맞는 갑진년…특전사, 설한지 극복 훈련

입력 2023-12-29 14: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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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도 국방 안보 이상 무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공개 현장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이 은거지 활동 및 특수 정찰을 하고 있다. 2023.12.29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 훈련하며 새해를 맞는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특전사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은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원도 대관령 일대 황병산훈련장에서 '설한지 극복 훈련'을 한다.


눈 덮인 야산과 벌판에서 추위와 싸우며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기르는 훈련으로, 특전 요원끼리 아군과 대항군으로 나눠 모의전투를 펼친다.


또 체감온도 영하 25도의 한파 속에 30㎏ 군장을 멘 장병들이 대관령의 험준한 능선을 14시간 동안 이동하는 훈련도 한다.


훈련에 참여한 김연우 대위는 "실제 동계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팀원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고 있다"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추위도 문제 없다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 훈련장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공개 현장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여단 돌풍대대 장병들이 전술 스키 훈련을 하고 있다. 2023.12.29 yangdoo@yna.co.kr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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