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北 ICBM 발사 위협 고조 속 美 핵추진잠수함 부산 입항

입력 2023-12-17 10:42: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美 핵추진잠수함 부산 입항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17일 부산작전기지에 미국의 핵(원자력) 추진 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이 입항해 있다. 미 해군 태평양함대 제1잠수함전대 소속인 미주리함은 버지니아급 핵 추진 잠수함으로 길이 115m, 폭 10m, 만재배수량 7천800t 규모다. 최대 속력 25노트(시속 46㎞)로 수심 250m까지 잠항할 수 있다. 2023.12.17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원자력) 추진 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이 17일 부산해군기지에 입항했다.



미주리함은 미 해군 태평양함대 제1잠수함전대 소속이다.


해군 측은 "미주리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핵 추진 잠수함 입항은 지난달 22일 로스엔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 '산타페함'이 제주기지에 입항한 지 약 3주만이다.


미주리함 승조원들은 부산 기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군수 적재를 할 예정이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참석 차 14일(현지시간) 미국에 입국하며 취재진에게 "12월에도 북한의 ICBM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6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