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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방부는 14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회의실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정부 부처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18개 부처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위해 2009년 구성된 이래 14번째 회의로, 참석자들은 보건소·행정기관과 연계한 유전자 시료 채취 강화, 백두대간 등 국·공유지 유해발굴, 발굴지 산림복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유해발굴 사업은 3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의 6·25 격전지 35곳에서 진행됐다. 29개 사·여단급 부대 장병 10만여명이 투입됐다.
그 결과 214구의 유해가 발굴됐고 이 중 2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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