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尹대통령 "한·네덜란드 최상의 파트너…양국관계 새 도약"

입력 2023-12-13 23:25: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장경제·민주주의 모범 국가로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 총리 주최 업무오찬 참석

(헤이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헤이그 총리실에서 업무 오찬을 하며 건배하고 있다. 2023.12.13 zjin@yna.co.kr



(헤이그=연합뉴스) 안용수 곽민서 기자 =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네덜란드는 최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르크 뤼터 총리가 주재한 업무 오찬에서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네덜란드가 국방, 경제 안보, 공급망, 반도체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며 양국 파트너십은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은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모범 국가로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함께 지키고, 기술 혁신에도 긴밀하게 공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네덜란드어로 건배를 제의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뤼터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네덜란드의 반도체 동맹을 공식화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뤼터 총리,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함께 양국 정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에도 참석했다.


mskwa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6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