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與 이만희·유의동 등 사의…윤재옥, 업무공백 우려해 반려

입력 2023-12-13 21:45: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민의힘 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2023.12.12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류미나 기자 =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사퇴 후 이만희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임명직 당직자들도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업무 연속성과 당 혼란 수습 등을 고려해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김기현 지도부의 임명직 당직자들도 일괄해 사의를 표명했으나 윤 원내대표가 반려해 보류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 지도부가 들어설 때까지 업무 공백이 생기면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해 당사자들도 윤 원내대표의 반려에 수긍했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과 유 의장 등은 국민의힘이 지난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참패한 뒤 꾸려진 '김기현 2기 지도부' 당직자들이다.


charg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5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