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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호(오른쪽) 통일부 장관이 11일 장관 집무실에서 조만간 임기를 마치는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 부사령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3.12.11 photo@yna.co.kr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조만간 임기를 마치는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집무실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
김 장관은 해리슨 부사령관이 정전협정의 관리와 유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해리슨 부사령관은 감사패를 받아 기쁘다며 후임 부사령관과도 긴밀한 소통으로 유엔사와 통일부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통일부 장관이 유엔사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석열 정부의 유엔사 중시 정책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해리슨 부사령관은 영국 육군 중장으로 2021년 12월 15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4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호(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 부사령관이 11일 장관 집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12.4 photo@yna.co.kr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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