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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주재 8개국 대표 13∼15일 방한…인태지역 안보 협의

입력 2023-12-11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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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및 AP4 정상과 기념 촬영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빌뉴스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두번째),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7.12 [공동취재]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주재하는 8개국 상주 대표들이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상황 협의를 위해 오는 13∼15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8개국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체코, 루마니아, 폴란드이다. 나토에 주재하는 각국 대표가 회원국이 아닌 한국을 함께 찾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방한은 한국이 윤석열 정부 들어 나토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참석하는 등 나토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토도 인태 지역과 연계에 신경을 쓰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방한 기간 8개국 대표들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인사와 면담하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여성 안보 행사에 참석한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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