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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기장관 후보자, 은평구 아파트 등 9억3천만원 신고

입력 2023-12-08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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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외교2차관 임명 때보다 1억7천만원 증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출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3.1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오영주(59)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등 명의로 총 9억3천322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8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오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으로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은평구 진관동 134.74㎡ 아파트(6억8천400만원)와 예금(8천359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2억1천50만원)과 비상장사의 주식(4천8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오 후보자의 재산은 지난 7월 외교 2차관으로 임명됐을 당시 7억6천188만원을 신고했을 때보다 1억7천만원가량 늘었다.


채무 5천938만원이 줄었고, 오 후보자와 배우자의 예금이 각각 4천777만원, 1억389만원 증가했다.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장남은 독립 생계를 이유로 재산 보유 상황을 신고하지 않았다.


장남은 2012년 4월 입대해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근무한 뒤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세금 체납, 전과 등은 없었다.


오 후보자는 외교부 2차관과 주베트남 대사 등을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1988년 외무고시 합격 후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다자외교조정관 등을 거치며 주로 다자외교 분야에서 이력을 쌓았다.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외교부 2차관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등 경제외교 성과를 견인했다"며 "국제 정세 이해도와 전문성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글로벌화와 신시장 개척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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