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구보훈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12월 지역 현충 시설로 경북 상주시에 있는 '화령장 지구 전적비'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화령장 전투는 북한군 파상 공세에 밀려 후퇴를 거듭하던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국군 17연대와 제1사단이 화령장 일대에서 북한군 15사단을 맞아 600여명을 사살한 전설적인 전사(戰史)다.
이 전투의 대승으로 국군은 낙동강 전선으로 무사히 철수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령장 지구 전적비는 이를 기념해 1980년 11월 건립됐다.
국가보훈부는 2003년 9월에 전적비를 현충 시설로 지정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