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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위[필리핀] EPA=연합뉴스) 필리핀 경찰 수사관들이 3일 폭탄 테러가 발생한 민다나오섬 마라위시 민다나오주립대 체육관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체육관에서 가톨릭 미사가 진행되던 중 폭탄이 터져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 [라나오델수르주 정부 제공] 2023.12.04 bestho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최근 필리핀에서 가톨릭 미사 도중 발생한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정부는 민간인에 대한 폭력적 공격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한다"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리핀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을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라나오델수르주 마라위시의 민다나오주립대 체육관에서 가톨릭 미사 도중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쳤다.
필리핀 당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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