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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앞둔 조승환 해수장관, 총선 출마 의사…"부산이 연고"

입력 2023-12-05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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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생산업계 지원 관련 발언하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최평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6개 부처 개각 발표로 교체 대상에 포함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5일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지금 해수부 장관으로서 끝날 때까지 제 책임과 직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마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네"라고 답했다.


조 장관은 부산 출마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뭐 그렇죠"라며 "부산이 연고 지역이니까"라고 말했다.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돼 온 조 장관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과 함께 이번 개각 명단에 포함됐다. 조 장관의 경우 부산 사하에 출마하는 방안이 당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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