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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책위의장-원내수석 협의체 가동…"시급한 법안 처리"

입력 2023-12-04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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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인청특위 위원 김도읍→주호영 교체




포럼에서 만난 여야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지난달 29일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중앙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일 주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된 '2+2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2+2 협의체를 가동해 주요 법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시급한 법안을 빨리 처리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여야는 이와 함께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을 김도읍 의원에서 주호영 의원으로 바꾸기로 합의했다. 김도읍 의원은 오는 5∼6일 인사청문회가 실시되는 조 후보자 인청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사법부 수장의 공백을 빨리 해소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승적으로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민주당 요구를 수용했다"며 "김 의원이 사임하고 주 의원으로 교체하는 인청특위 위원 사보임 신청서를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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