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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대출, 진주·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대표발의

입력 2023-12-03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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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토론하는 박대출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19.12.25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시갑)은 우주항공청 소재지와 그 주변 지역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하도록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법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지정된 지역에 연구·교육기관 지원을 통한 인재 양성과 철도·도로 등 기반 인프라 설치, 입주기업과 산업에 대한 지원·특례 등 우주항공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규정했다.


우주항공청은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신설을 추진하는 정부 기관으로, 입지는 한국항공우주(KAI) 본사·공장이 있는 경남 사천시가 유력하다.


박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우주항공청이 세워질 주변 지역인 진주와 사천지역 일대를 '우주항공복합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방향을 설정한 것"이라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나사(NASA) 본부가 자리한 텍사스주 휴스턴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우주산업의 상징"이라며 "서부 경남이 '우주강국 G7 대한민국'의 휴스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덧붙였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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