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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지하차도 내년말까지 저소음 포장·노면 보수공사

입력 2023-12-01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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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주민 집단 민원에 소음저감 관계기관 조정안 마련




답변하는 권익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지하차도에서 발생하는 교통 소음을 저감하는 대책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의정부시 송산 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집단 민원 현장 조정 회의를 열고 민락 지하차도 소음 저감을 위한 관계기관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의정부시는 내년 말까지 민락 지하차도 전 구간에 저소음 포장과 노면 보수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미 설치된 방음벽 상단에는 소음 감쇄기를 설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 북부고속도로는 감쇄기 설치 비용을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정부경찰서는 민락 지하차도 제한속도 하향과 전방 과속 단속카메라 교체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민락 지하차도 인근 아파트 주민 782명은 권익위에 교통 소음 관련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앞으로 소음을 비롯한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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