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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입력 2023-12-01 1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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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재의요구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3.12.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두고 윤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의 뜻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 통과 시 수개월간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올 것을 우려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날 저녁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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