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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첫 군사정찰위성 내일 새벽 美밴덴버그서 발사

입력 2023-12-01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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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벤덴버그 기지에 세워진 팰컨9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12.01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한국의 첫 군사정찰위성이 2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1일 현재 우리 군의 정찰위성 1호기를 탑재한 미국 스페이스Ⅹ사의 우주발사체 '팰컨9'은 밴덴버그 기지 내 발사대에 세워졌다.


스페이스Ⅹ도 팰컨9이 발사대에 세워진 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스페이스Ⅹ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시간표에 따르면 팰컨9은 2일 오전 3시 19분(현지시간 1일 오전 10시 19분)에 발사된다.


발사된 지 2분 22초 후에 1단 추진체가 분리돼 떨어져 나가고, 이어 약 20초 후에 페어링(위성보호덮개)이 분리된다. 마지막으로 2단 추진체에서 분리된 정찰위성이 우주궤도에 진입해 지상국과 교신하게 된다.


국방부는 '425사업'에 따라 정찰위성 1호기 발사 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4∼5호기를 발사해 정찰위성 5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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