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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무능함의 극치"

입력 2023-11-30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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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전주시을)은 30일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는 무능함의 극치이자 심각한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들은 정부와 언론의 말만 믿고 박빙의 승부와 막판 뒤집기로 부산이 선정되기를 기대했지만, 참담한 표 차이로 유치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력과 정보력을 총동원한 결과가 119대 29의 4배 차이라면 대한민국 정부의 무능함을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생예산과 지역 예산이 삭감된 조건에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출한 예산 5천744억원 더욱 안타깝고 분노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국민들 앞에서 사과했는데 임기 1년 6개월 동안 수많은 억울한 죽음과 외교 참사, 민생 참사, 인사 참사에도 굴하지 않더니 얼마나 당황했는지 알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국정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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