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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미완의 성공이지만 대한민국 저력 봤다"

입력 2023-11-29 0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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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정부·기업·국민, 혼연일체 뛰었던 땀과 노력 헛되지 않을것"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실패한 데 대해 "한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의 모습은 전 세계에 감동을 주기 충분했다"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장정은 끝을 맺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미완의 성공이지만, 대한민국의 저력을 또 봤다"며 "정부와 국회, 기업과 모든 국민이 '원팀'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82개 나라 정상에게 직접 엑스포 부산 유치를 홍보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기업·국민이 혼연일체로 뛰었던 그 땀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민관이 일심동체가 되었던 이번 유치 활동은 대한민국의 힘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의원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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