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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대행체체 국정원, 긴급 全부서장회의…"정보공백 없어야"

입력 2023-11-28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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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청사 입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경질 후 원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 중인 국정원이 28일 긴급 전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국정원의 긴급 전 부서장회의 소집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이다.


국정원에 따르면 이날 긴급 회의를 주재한 원장 직무대행 홍장원 1차장은 각 부서 현안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홍장원 국가정보원 제1차장(차관급)

[국정원보도자료]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홍 차장은 철저한 조직 기강 확립을 주문하면서 원장 직무대행체제에서 한 치의 정보 공백이나 국민 불안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의 최전방 감시초소 중무장, 군사정찰위성 발사 후속 동향 등 군사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미·중 간 간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위기, 사이버 해킹 등 안보 위협 요인에 기민하게 대응하자고 다짐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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