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막대한 예산 문제 심도 있게 논의해야…내달 정부 용역 발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의 '총선 1호 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의 급여화(건강보험 적용)를 제시한 데 대해 환영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대문시니어클럽 현장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우리 당의 공약이기도 했다"며 "우리로서는 매우 환영할만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유 정책위의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간병비 문제는 반드시 극복하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라며 "야당에서 전향적 자세를 갖는다면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재차 평가했다.
다만 "간병비의 제도화라는 것이 막대한 예산 재정을 수반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 12월 정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오후 구로구 더세인트 요양병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간병비 급여화, 30∼50대 간병인력 양성 정책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