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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일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제31대 연합사 부사령관 강신철 대장의 취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취임사 하는 강신철 부사령관. 2023.11.2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강신철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 부사령관은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 부사령관과 함께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를 27일부터 29일까지 방문한다.
연합사에 따르면 강 부사령관은 요코다 공군기지와 요코스카 해군기지 등 유엔사 후방기지로 지정된 주일미군기지를 방문해 유사시 한반도에 파견될 미군과 유엔사 증원자산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합사는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개최된 한국-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에서 재확인된 한반도 전쟁억제와 평화유지를 위한 대한민국과 유엔사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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