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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北정찰위성 잔해 인양작전 종료…"유의미한 잔해 발견 못해"

입력 2023-11-27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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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하는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계획에 대해 공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8.14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군 당국은 지난 21일 북한의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후 실시하던 잔해물 인양 작전을 종료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 군은 지난 11월 21일부터 시작한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잔해물 탐색 및 인양 작전을 11월 26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우리 군은 발사 직후부터 잔해물 낙하 구역을 설정하고 해군 함정, 항공기, 심해잠수사 등을 투입해 6일간의 탐색 및 인양 작전을 수행했으나 작전 기간 유의미한 잔해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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