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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신의진 위원장이 1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 참석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8.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정기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중순부터 전국 253개 당협위원회 중 사고 당협을 제외한 204곳을 대상으로 당무 감사를 벌였다.
최종 결과는 현장 감사를 통한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 내부 여론조사 결과 등이 반영돼 집계됐다.
현역 의원 1위와 원외 당협위원장 1위가 각각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 권고 기준이 될 수 있는 하위권 비율 등이 발표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번 정기 당무감사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졌다.
당무 감사는 현역 의원과 원외 위원장들의 당협 관리 상황과 지지도 등을 점수로 계량화하기 때문에 총선 대비 인물 교체를 뜻하는 '물갈이'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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