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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은 '2023 국민의힘 카피대전'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우수작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홍보본부 주최로 정책위원회와 보좌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당 소속 보좌진과 사무처 당직자를 대상으로 당무 및 정책, 예산 등 2개 분야로 실시됐다.
당무 및 정책 분야에서는 윤상현 의원실 강경민 비서관이 낸 '혁신, 헌신 그리고 확신'이 대상을 받았다.
'비로소 바다를 품은 서울! 김포-서울 편입을 환영합니다!'(여론조사실 박재용 부장), '국민의힘이 바뀌겠습니다. 국민의 삶이 바뀝니다.'(공보실 김나래 차장) 등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예산 분야에서는 총무국 이한규 과장의 '맞춤형 복지는 UP↑ 국가부채는 DOWN↓'이 대상으로 꼽혔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긴축재정이 아닙니다. 신중재정입니다.'(부산시당 이재훈 과장), '건전재정 사이즈는 콤팩트 효과는 퍼펙트'(권성동 의원실 윤희진 선임비서관) 등이다.
공모전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60건이 접수됐다. 수상작 선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린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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