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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정찰위성 발사 준비 즉각 중단해야"…대북 경고

입력 2023-11-20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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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위성 발사 연달아 실패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8월 24일 군사정찰위성 탑재 우주발사체 2차 발사에 실패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제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시 사고 발생"이라는 보도에서 "신형 위성 운반 로케트(로켓) '천리마-1형'의 1계단(단계)과 2계단은 모두 정상 비행했으나 3계단 비행 중 비상폭발체계에 오류가 발생해 실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을 향해 "현재 준비 중인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발표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한다면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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