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기현 "일부 혁신위원 급발진, 당 리더십 흔들어…하지 말아야"

입력 2023-11-14 12:03: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미 박정희 탄신 기념식 참석…"질서있는 개혁 통한 혁신 권한 부여한 것"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찾은 김기현

(구미=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2023.11.14 yks@yna.co.kr



(구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4일 "일부 혁신위원의 급발진으로 당의 리더십을 흔들거나 당의 기강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기념식'에 참석해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당 혁신위원회 조기 해체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제되지 않은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혁신위에게) 질서 있는 개혁을 통해서 당을 혁신하도록 권한이 부여된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좀 더 권한과 책임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정제된 언행을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일부 언론은 국민의힘 혁신위원의 말을 통해 당 지도부·영남권 중진·친윤계(친 윤석열 대통령)의원들의 불출마 혹은 수도권 험지 출마 권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혁신위가 임기(12월 말) 전 조기 해산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psjps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