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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무원·외교관 1차 시험 내년 3월 2일…7급은 7월 27일

입력 2023-11-08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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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일정 발표…원서 접수기간 3일→5일로 확대




인사혁신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2024년도 5급 공무원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이 내년 3월 2일에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의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일정을 8일 발표했다.


5급 행정 및 기술직과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은 3월 2일에 시행하고, 합격자는 4월 4일에 공개된다.


7급 공무원 1차 시험일은 7월 27일, 9급 공무원 필기 시험일은 3월 23일이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타 공무원 채용 시험·국가 자격 시험 일정 등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정부 내 주요 시험주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부터 5급·외교관 후보자, 7·9급 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을 3일에서 5일로 늘려 수험생의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각 시험의 원서접수 기간, 시험 장소 공고일 등 구체 일정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 과목, 응시 자격 등 정보는 내년 1월 초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인사처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수험생에게 연간 시험 일정 계획을 미리 알려 시험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며 "시험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일정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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