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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세종갑) 의원실은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홍 의원이 지난 7일 열린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제2집무실(세종집무실) 건립 연구용역을 조속히 끝낼 것"을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5월에 종료됐어야 할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연구용역이 '관계기관 간 협의'란 모호한 이유로 중단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 부처가 공동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3년 하반기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착공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예정대로라면 올해 하반기에 설계를 착수해야 공기를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입지와 규모, 기능, 총사업비 등을 결정하는 연구용역 과정이 수개월째 중단된 상태다.
홍 의원은 "연구용역 중단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준공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 연구용역을 끝내고 조속히 설계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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