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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뉴욕·워싱턴서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캠페인

입력 2023-11-06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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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터너 美 국무부 北인권특사 등 면담 예정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3.10.31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5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해 뉴욕과 워싱턴DC에서 3박 5일간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제 북송 피해자 가족 중심으로 구성된 '탈북민 강제 북송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가 함께한다.


태 의원과 대책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 만행을 규탄하고 북한인권결의안에 중국의 가해 책임과 탈북민 강제 북송 중지를 명시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태 의원과 대책위는 6일 뉴욕의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앞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반대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7∼8일에는 워싱턴DC로 이동해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를 만나고 한국계 미셸 스틸 연방하원의원, 팀 버쳇 하원의원과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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