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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자지구 외국인 대피 환영"…한국인 대피 협력국에 사의

입력 2023-11-03 1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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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입국하는 가자지구 주민들

(라파 UPI=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중국적을 가진 팔레스타인인들이 라파 국경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입국하고 있다. 이집트는 카타르의 중재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협상을 해 가자지구에 갇혀 있는 외국 국적자와 중상 환자의 가자지구 밖 이동 허용에 합의했다. 2023.11.02 danh2023@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정부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머물던 외국인과 팔레스타인 중상자들이 이집트와의 라파 국경을 통해 대피 중인 것을 환영하고, 한국인 대피를 도운 각국에 감사를 표했다.



외교부는 3일 대변인 논평에서 "외국인과 팔레스타인 중상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관련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 5명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노력해준 카타르, 이집트, 이스라엘 정부에 사의를 표한다"며 "특히 관련 당사자들 간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재 노력을 기울여준 카타르 정부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가자지구 내에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는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당사자들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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