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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전체 이용·삶의 질의 균등한 발전 추구하는 입장서 차분히 볼 것"

(김포=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특별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거리에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3.11.1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국민의힘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보다 면밀한 검토와 주민들의 차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내년도 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지역 개발의 선택과 집중'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해당 구상은) 김포 지역 주민의 생활, 서울시와 경기도의 여러 행정이 미치는 영향이 많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원 장관은 "국토부 입장에서는 특정 지역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며 "국토 전체의 이용과 삶의 질의 균등한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입장에서 차분하게 보겠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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