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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사시 중국군에 맞설 대만 자체개발 수송상륙함, 11일 공개

입력 2023-11-01 16: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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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만이 자체 기술로 건조한 첫 상륙수송선거함(Landing Platform Dock·LPD)인 '위산군함(玉山軍艦·위산함)'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행사를 합니다.



1일 대만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대만 해군은 오는 11일 대만 남부 가오슝 신핀항에서 위산군함 공개행사를 진행합니다.


위산군함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시달리는 대만이 '국함국조'(國艦國造) 프로젝트에 따라 자체 기술로 건조한 첫 상륙수송선거함입니다.


상륙수송선거함(LPD)은 도크형 수송상륙함으로도 불리며, 병력과 장비를 적재한 채로 상륙용 주정과 상륙 장갑차를 수송해 진수시키기 위해 설계된 함정입니다.


대만 해군이 지난해 9월 인도받은 이 군함의 제원은 전장 153m, 전폭 23m, 배수량 1만600t입니다.


무장 능력은 2개의 TC-2N 대함미사일 시스템, 2문의 MK-75 76mm 함포, 두 개의 MK-15 팔랑스 근접 무기시스템(CIWS)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673명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위산군함은 유사시 대만군 특전부대가 상륙 작전 등을 통해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항할 군함으로 꼽힙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지현


영상: 군문사·대만 총통부·국방부 정치작전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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