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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층 격화하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양상과 관련해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과 통화를 가졌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과 슈크리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이스라엘-하마스간 무력충돌 관련 당사자들이 국제인도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특히 양국 장관은 무력충돌 사태가 더는 확산돼서는 안 되며, 위기 상황 악화 방지를 위한 인도적 일시 교전 중단(humanitarian pause)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박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집트 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번 무력 충돌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사우디, 카타르,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이집트 외교장관과 통화나 면담을 진행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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