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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27일 별세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보낸 조의 서한에서 "리커창 전 총리가 서거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국회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리커창 전 총리는 중국의 정치·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중국 국민들의 신망을 받았던 훌륭한 지도자"였다며 "리커창 전 총리가 한국과 여러 차례 교류하며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던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썼다.
이낙연 전 총리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19년 3월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고인과 한중 총리회담을 열고 양국 환경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만남은 짧았지만, 그 여운은 길게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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