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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부강한 대한민국 만든 박정희 리더십 발전적 승계"

입력 2023-10-26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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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민주주의 과도기 이끈 노태우 업적도 기억"


"혁신의 완성은 나 자신이라는 절박한 마음 가져야"




악수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6일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당의 혁신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절박한 마음과 의지를 갖고 당의 변화와 쇄신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인요한 위원장과 함께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어갈 혁신위에 누가 참여할지에 대한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높다"며 "인 위원장이 주변의 다양한 의견과 추천을 두루 경청하고 한분 한분 의사를 타진해 정성 들여 위원을 모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4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산업화·근대화를 이끈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리더십을 발전적으로 승계하겠다"고 말했다.


서거 2주기를 맞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선 "직선제를 통해 민주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으로서 탈권위주의를 실천하고 문민 민주주의로 가는 과도기를 큰 혼란 없이 이끈 노 전 대통령의 업적도 기억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제2의 중동 붐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한국의 경제운동장이 중동에 드넓게 펼쳐졌다"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오직 국익의 관점에 입각해 대통령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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